Peaceful, Ecological, Aspiring and Korean-loving hikers (e-mail: peakhikers@gmail.com)
곁다리로 쫓아간 톰리 임니다좋은시간, 사람들, 아름다운 풍광,어디하나 부족함이 없었던 소중한 시간이였음니다.좋은 추억으로 간직 하겠음니다.고마웠음니다
롱다리 이선생님, 덕분에 훨씬 더 즐거웠습니다. 언제든 시간 나시면 또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사진들 혹시 가지고 계시면 picasa에 올려주시고 연결해주시던지, email로 혹은 memory card 나 disk에 넣어서 산행때 전해주면 고맙겠습니다.
따스한 태양아래 시원하게 불어주던 바람, 그리고 션~한 바다를 바라다 보며 했던 색다른 산행.그리고 즐건 캠핑... 수고 하신 모든 분들과 준비하신 손길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멋있게 만든 맛있는 Sandwich도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곁다리로 쫓아간 톰리 임니다
ReplyDelete좋은시간, 사람들, 아름다운 풍광,
어디하나 부족함이 없었던 소중한 시간이였음니다.
좋은 추억으로 간직 하겠음니다.
고마웠음니다
롱다리 이선생님, 덕분에 훨씬 더 즐거웠습니다. 언제든 시간 나시면 또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Delete사진들 혹시 가지고 계시면 picasa에 올려주시고 연결해주시던지, email로 혹은 memory card 나 disk에 넣어서 산행때 전해주면 고맙겠습니다.
ReplyDelete따스한 태양아래 시원하게 불어주던 바람, 그리고 션~한 바다를 바라다 보며 했던 색다른 산행.
ReplyDelete그리고 즐건 캠핑... 수고 하신 모든 분들과 준비하신 손길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멋있게 만든 맛있는 Sandwich도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