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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0, 2013

7/6 산행

에어컨 바람 나오는 시원한 산행지가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Big Santa Anita Canyon 떡갈나무 그늘 숲에서 잠깐 산행하고
Chantry Flat Recreation Area에 있는 야생 올리브 나무 그늘 아래서
이열치열 Picnic 하면 어떨까하는 제안을 해봅니다.

다른 좋은 생각 있으시거나 지난 산행 때 이미 정하신 곳이 있으면
속히 댓글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코스타리카에서 돌아온 피크하이커스, photographed by bluemin/bluejay)

12 comments:

  1. Chantry Flat 이열치열 피크닉에 한 표 (눈치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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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ueMin and BluejayJune 30, 2013 at 10:23 PM

    Welcome back principal!
    Chantry Flat 이열치열 피크닉에 2 표 (눈치 안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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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임...
    우리도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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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는 간단히 바베큐해서 먹을 수 있는 것 (charcoal하고 고기), 와인 한 병, Tea 가져가겠습니다.

    피크닉 시간은 오전 11시 부터 2시 정도까지 하면 어떨까요?
    REI에서 8시쯤 만나서 Chantry Flat에 함께 가서 Winter Creek Loop 한 바퀴
    돌고 나면 시간이 될 것같습니다. 늦게 오시는 분은 바로 피크닉 장소로 오시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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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BlueMin and BluejayJuly 3, 2013 at 10:26 PM

    저는 간단히 Spicy pork/mushrooms/eggplants to grill, and peach 가져가겠습니다.
    Did anyone contact Hans 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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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ork는 정선생님이 안드시니까 저는 beef로 가져가겠습니다. 한스님한테는 제가 내일 전화해보겠습니다. 혹시, 정선생님 인터넷에 문제가 있을지 모르니 전화로 확인해보시겠습니까?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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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Ok, 정선생님 is coming (by himself). 정선생님 said Daisy might be coming too if she can. 전화로 확인해보시겠습니까?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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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데이지님한테는 전화보다 빠른 email 드렸으니 곧 회신이 있을 겁니다. 한스님은 전화 메시지 남겨놨으니 연락오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캘리님이 오신다고 연락왔었고, 그 외 몇 분 더 오시라고 email 드렸지만 아직 회신은 못 받았습니다. 메뉴가 좋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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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함께 해요!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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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밥.야채및 간단한 재고 반찬?과 수박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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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스님께서도 오신다고 전갈이 왔습니다.
    임선생님/캐롤님이 밥, 반찬, 후식까지 다 준비하신다니
    더 이상 바랄 게 없을 것같고,
    혹시 더 오실 수 있을지 모르니 저도 넉넉히 준비해 가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그냥 오시면 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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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늦게 들어와 지금에서야 리플을...ㅠㅠ
    낼 산행에는 함께 참석을 못하고 피크닉에서라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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