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try Flat Picnic (6/9)사진
금주산행은 두팀으로 나눠서 합니다.
1. Whitney 준비팀의 San Gorgonio산에서 1박2일 Backpacking과,
2. 정선생님과 한스님과 함께하는 단일 산행입니다. (산행지는 미정이지만 Icehouse Canyon 혹은
Big Santa Anita Canyon ?).
아래는 Backpacking 계획입니다. 단일산행 계획은 정해지는 대로 한스님께서 댓글주시길...
만나는 곳: Bluemin/bluejay댁
만나는 시간: 5시 45분
트레일헤드 도착예정시간: 8시
트레일헤드 가는 길
산행일정
6/16 Fish Creek Saddle에서 Camping
6/17 San Gorgonio Peak 등산 후 하산
산행지도
확대지도 (Click)
streamrock, bluemin, bluejay, 임선생은 1박2일backpacking/San Gorgonio로 갑니다. (또 가실 분이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streamrock
ReplyDeleteCoffee and breakfast will be served at bluejay's.
ReplyDeleteBluejay님댁에서 커피와 아침을 주신다니 황송합니다. 그냥, 블루제이님댁에서는 커피만 마시고, 아침은 블루민님댁에서 먹겠습니다. 골고니오 안가시는 분들도 아침드시러 가도 되지요?
ReplyDelete골고니오 가시는 분들은 다음 지켜야할 사항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같습니다. (클릭)
6/16/12 산행에 함께 하지 못함을 아쉬워하며....
ReplyDelete회원님모두 열심히 하시는 모습 참! 좋아 보입니다.
동네 한바퀴 열심히 하고 있을께요.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은 꼭 조인하겠읍니다.
PEAKHikers 모두 화이팅!!! Lucia
루시아님, 산행에 대한 열정과 팀웍을 위한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꼭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ReplyDelete이번 골고니오 산행에서 제가 공유할 수 있는 것은: 텐트 (2인용), 곰통, 정수기 정도 입니다. 텐트를 함께 써도 저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피곤한 경우 제가 코를 고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은, Fish Creek Trailhead에서 1마일 내에 많이 흐르는 물줄기가 있고, 2마일 좀 지나서 트레일을 가로지르는 크릭이 있다고 합니다. 거기서 충분한 양의 물을 담아서 3마일 가량 더 올라가면 Camping하게 될 Saddle이 나옵니다.
Saddle에 점심때 쯤이면 도착하므로, 주변에 있는 Grinnell Mount나 Lake Peak에 갔다올 수도 있고, 아니면 텐트 setup 해놓고 아예 San Gorgonio정상을 갔다올 수도 있을 것같습니다.
One vote for: 텐트 setup 해놓고 아예 San Gorgonio 정상을 갔다올 수도 있을 것같습니다.
ReplyDeleteWe should also plan for foods. We need 4 meals; lunch and dinner for Saturday and Breakfast ans lunch for Sunday. How about we all bring our own Saturday lunch and I'll bring everyone's dinner (something simple). Someone else can sign up for Sunday breakfast and/or Sunday lunch (probably ramyun?) I'll also bring some snacks: roasted yam and boiled eggs. I am open for any other ideas or suggestions. What do you guys want for dinner?
그럼, 임선생님은 잘하시니까, 봐서 모두 첫날 바로 정상에 갔다 올 수 있겠군요.
ReplyDelete먹을 것에 관한 제안이 아주 좋습니다, 블루제이님.
4끼중에서
첫날 점심은 각자 가져오기로 하고,
블루제이님이 첫날 저녁식사를 책임지시고,
다음 날 (Father's Day) 아침(핫쵸코/tea, donuts, tomato, eggs?)은 제가,
점심은 임선생님께서 책임(라면?)을 지시면 해결이 됩니다.
저녁식사는 가볍고 부담이 되지 않는 것이면 좋겠습니다.
블루제이님이 스넥으로 구운얌과 삶은 달걀을 가져오신다니,
저도 뭔가 함께 먹을 수 있는 것 챙겨가겠습니다. /streamrock
정회장님이랑 저는 윌슨으로 가기로했읍니다
ReplyDelete머얼리가시는분들께서는 댓글들를보니 참으로 우애가 돈돈하고 우정이 빵빵하게 다녀오실거갔읍니다^^*
(지구끝으로가도 안굻고 잘다녀오시겠읍니다)
먹을거는 너무많이들 가지고 가시면 정상에오르기가 힘드실테니까
조금은아껴두엇다가 다음에 아낌없이 가져오십시오
건강하게 잘다녀오시고 만약에 곰을 만나거든 살살 구슬려서
빵하나주고 대신 웅담을 얻어오십시요 잘안줄지도모르니 잘해야할것입니다
여러분 건투를 빕니다
한스님이 함께 안가니 힘이 안납니다. 피크닉에서 정성껏 준비해주신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안갈 수도 없고요. 한스님 없는 '앙꼬없는 찐빵'을 곰이 받으려나 모르겠습니다. 트레일헤드까지 비포장도로 7-8마일을 달리려면 꼭 한스님의 첨단 승용차가 필요하지만 말을 못했습니다. 두 분도 오붓이 조심해서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다른 분도 함께 하실 분 있을지 모르는데, Chantry Flat Parking Lot에서 6시 15분쯤에 만나실 건가요? /스트림락
ReplyDelete스트림님 정회장님이 9시15분까지오실수있다합니다
ReplyDelete근데 조인하실분들이 골고니오 가시는분들외에
누가 있을랑가~~